세렌디뷰티(SERENDI BEAUTY)가 5월 화장품 3품목의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총국(CFDA) 위생허가를 신규 취득, 중국 시장 진출에 힘을 더했다.
중국 위생허가는 중국에 화장품을 판매할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하는 제도로 허가증을 받지 못하면 통관 및 중국내 판매가 불가능하다. 등록을 위해서는 먼저 위생안정성 검사를 받은 후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성분, 중금속 검사, 제조절차 등 까다로운 항목의 심사를 받아 통과해야 한다.
이번에 세렌디뷰티가 위생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씨워터 알게미스트(SEA WATER ALGAE MIST)’와 ‘호호바 멜팅 크림(JOJOBA MELTING CREAM)’, ‘포어 샤이닝 토너(PORE SHINING TONER)’까지 총 3품목이다.
완벽한 프리미엄 홈케어를 위해 탄생한 세렌디뷰티는 최근 중국의 엄격한 위생허가를 획득함으로써 품질의 안정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외에 글로벌 유통채널을 통해 활발히 영업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세렌디뷰티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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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332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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